이 그림을 그렸을 때 들었던
음악이 나오고 있습니다.
그림을 그렸을 때 들었던 생각을 적은
도서가 함께 있습니다.
들으며 읽으며 그림을 마주하신다면,
그릴 때의 마음,
그 원점에 조금은 더 가깝게
가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.
저는 마음도 무게가 있다고
생각합니다.
이제, 몸과 마음을 편안히 하고
의자에 앉아 헤드폰을 써볼까요?
(헤드폰의 노이즈 캔슬을 꼭 켜주세요)
그림은 판매가 완료되어 25년 2월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.
Bluedoor book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