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그림을 그렸을 때 들었던 

음악이 나오고 있습니다.


그림을 그렸을 때 들었던 생각을 적은 

도서가 함께 있습니다.


들으며 읽으며 그림을 마주하신다면,


그릴 때의 마음, 

그 원점에 조금은 더 가깝게 

가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.


저는 마음도 무게가 있다고 

생각합니다. 


이제, 몸과 마음을 편안히 하고 

의자에 앉아 헤드폰을 써볼까요?


(그림은 손끝으로 부드럽게 

만져보셔도 좋습니다.
헤드폰의 노이즈 캔슬을 꼭 켜주세요)




Bluedoor book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