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램책은 정말 너무나도 아름다운 세계입니다.


블루도어가 읽고 느낀 감정이 그림책 뒤편에 붙어있습니다.

눈물을 흘린 도서도, 흘리지 않은 도서들 모두, 너무 좋습니다.




Bluedoor book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