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가 그린 그림입니다. 


오랜 시간 식당을 하고 계십니다.


감자와 귀여운 야채들의 옆모습과 

윗모습이 함께 담겨있네요.



음식들은 꽃 같아요.



"엄마, 왜 이걸 그렸어?"


"아이, 드시면서 행복해하셔서."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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