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으로 쓴 책
그날은 아주 또 처음이었다
9년 만에 다시 개정했어요.

블로그에 작게 작게 기록한 글들과
식당을 하면서 느낀 것들,
우산을 만들면서의 이야기들이 모두 담겨있어요.
블루도어북스의 이야기는
이 책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어요.

살다보면, 하고 싶지 않아도
최선을 다해야 하는 순간들이 있어요.
받아들이고, 그래도 열심히 해보겠다 마음먹고

정말 너무 난감하고 어려운 날들이었는데도
이렇게 남겨놓으니
꽤나 귀하고 소중하다고 느껴져요.
모험의 시작이 이 책에 담겨있어요.

사실, 거의 대부분
제가 사랑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예요.

무한한 방황의 시작을 알리는 기록.
그날은 또 아주 처음이었다
새로운 표지와 함께
개정된 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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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송은 영업일 2~3일 정도 소요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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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반품접수 기한이 지난 경우, 제품 및 패키지 훼손, 사용 흔적이 있는 제품은 교환/반품이 불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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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너무 난감하고 어려운 날들이었는데도
이렇게 남겨놓으니
꽤나 귀하고 소중하다고 느껴져요.
모험의 시작이 이 책에 담겨있어요.

사실, 거의 대부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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