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문집 연작의 마지막 도서
사사록
세상을 만나고, 스스로를 알아가고
다시 처음으로 돌아오는 과정의
마지막 이야기예요.

세상이 얼마나 귀하고 예쁜지

기록하지 않으면 곧 사라질 것 만 같았어요.

그림 이야기가 많아요.
사업을 하면서 정말 난감할 때마다
그림들이 저를 살려주었어요.

그날은 또 아주 처음이었다
그 아득한 적막에
사사록
세 권은 한 세트예요.
한 사람이 세상을 바라보고
스스로를 마주하고
다시 세상으로 나가는 이야기예요.
블루도어북스의 이야기가 여기 있어요.
'돌아오기 위해 떠난다'라는 말을 정말 좋아해요.
우리는 어디쯤에 있을까요.

배송 안내
배송 지역 | 대한민국 전 지역
배송비 | 3,500원
배송은 영업일 2~3일 정도 소요됩니다.
빠르고 안전한 우체국 택배로 발송됩니다.
교환 및 반품 안내
- 고객 변심으로 인한 교환/반품은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가능합니다.
- 고객 귀책 사유로 인한 반품의 경우 왕복 택배비는 고객 부담입니다.
- 반품접수 기한이 지난 경우, 제품 및 패키지 훼손, 사용 흔적이 있는 제품은 교환/반품이 불가합니다.
잡문집 연작의 마지막 도서
사사록
세상을 만나고, 스스로를 알아가고
다시 처음으로 돌아오는 과정의
마지막 이야기예요.

세상이 얼마나 귀하고 예쁜지

기록하지 않으면 곧 사라질 것 만 같았어요.

그림 이야기가 많아요.
사업을 하면서 정말 난감할 때마다
그림들이 저를 살려주었어요.

그날은 또 아주 처음이었다
그 아득한 적막에
사사록
세 권은 한 세트예요.
한 사람이 세상을 바라보고
스스로를 마주하고
다시 세상으로 나가는 이야기예요.
블루도어북스의 이야기가 여기 있어요.
'돌아오기 위해 떠난다'라는 말을 정말 좋아해요.
우리는 어디쯤에 있을까요.

배송 안내
배송 지역 | 대한민국 전 지역
배송비 | 3,500원
배송은 영업일 2~3일 정도 소요됩니다.
빠르고 안전한 우체국 택배로 발송됩니다.
교환 및 반품 안내
- 고객 변심으로 인한 교환/반품은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가능합니다.
- 고객 귀책 사유로 인한 반품의 경우 왕복 택배비는 고객 부담입니다.
- 반품접수 기한이 지난 경우, 제품 및 패키지 훼손, 사용 흔적이 있는 제품은 교환/반품이 불가합니다.